시상식 휩쓴 ‘창작산실’…인큐베이팅 사업, K-뮤지컬의 미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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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휩쓴 ‘창작산실’…인큐베이팅 사업, K-뮤지컬의 미래가 되다

그간 각자의 성장에만 주력해 온 뮤지컬 제작사들이 최근 한국제작사협회를 출범한 것도 이 때문이다. 협회가 내세운 여러 주요 사업들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공연제작 지원 정책과 뮤지컬 개발 등이다. 글로벌화에 있어서도 경쟁력 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해내는 것이 우선적 과제라는 말이다.


협회 출범 이전부터 좋은 작품을 발굴하고, 그 작품이 무대에 올려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은 여럿 존재했다. 탄탄한 시장의 기반을 닦기 위해선 걸출한 창작 작품이 절대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여전히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라이선스 뮤지컬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이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들 덕분에 창작뮤지컬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안

[원본 링크]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73532/?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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