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신춘수 대표 "다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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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신춘수 대표 "다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 필요한 시점"

멈춰있던 '맨오브라만차'가 다시 공연장의 문을 열고 관객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공연장 내 방역 지침 완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두 칸 띄어앉기'에서 '한 칸 띄어앉기'로 변경되며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조성된 것. 이와 같은 지침 완화가 있기까지 뮤지컬인들의 꾸준한 단체 행동과 간절한 호소가 있었고, 신춘수 대표는 그 선봉에 서 모두의 뜻을 한데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출처] 뉴스컬처

[원본링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0708436&memberNo=361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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