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20년간 고속 성장한 뮤지컬계…건강한 생태계 만들어야”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
2021-02-16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어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뮤지컬 계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라는 공통의 인식이 나오게 됐어요.” 신 대표는 지금 주요 제작사와 함께 한국제작사협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초대 회장은 신 대표가 맡는다.
[출처] 헤럴드경제
[원본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794454